오늘 10시부터 진행된 11기 상담지도자(누리아미) 4차 정기모임에서
상담에 대한 실질적 이해 및 준상담자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공유 시간을 가졌습니다.
참석한 선생님들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, 상담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
상담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가고, 상담자로서의 자질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하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의미있는 활동으로서의 아웃리치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,
짧은 시간이었지만 추후 정기모임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.
언제나 열정적인 선생님들이 있어 센터가 든든한 것 같습니다.